우리들의 추억
2011. 3. 2. 신입생맞이( 도 담 터 행사)
be_punctual
2011. 9. 23. 22:44
대강당에서 열린 신입생 인사
첫 날임에도 채이와 선영이는 친해진 건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?
은비야 자면 안 되!
아직도 자는 은비
민주는 흰 색깔의 옷이 잘 어울린다.
대훈이와 새미, 대훈이는 언제나 이렇게 다리를 꼬고 지내지.
독산초 신입생과의 첫 대면식
익준이가 잘 업어주었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