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력 내기 시작~!
은비도 말을 탑니다~
하영이는 말 타는 것을 즐기는 듯한 표정입니다.
아까 한 바퀴 돌고 있던 모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.
태인이도 재미있었나 봅니다. v자를 내는 포즈!
마지막에는 옆에 도움주시는 분들이 말을 끌어 줍니다.
저 멀리 승신이가 말을 타고 갑니다. 두 바퀴 째에도 옆에서 교관님이 도와주고 있네요.
다빈이!
영승이와 성준이. 영승이는 사진 찍기도 전에 휙 하고 달려 가네요!
대훈이와 규철이 차례!
약간 겁먹은 것 같은 규철이
빠르게 달려 나갑니다.
.....
....
...
..
.
승마체험을 마치고 간 곳은 산굼부리입니다.
갈대밭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네요.
옆에는 고무깔판이 깔려 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잘 되어 있습니다.
신나지요! 제주도 공기는 지금도 그 시원함이 그리워집니다.
약간만 올라와서 보니 경치가 장난 아니예요.
뒤에 오름도 아름답게 보이는데.. 정우의 코믹 포즈!
위를 보니 올라갈 곳이 좀 더 있네요. 우리가 가는 날에는 우리 학교 외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.
성제와 익준이!
지수와 나영이는 일부러 눈 감은거죠?
지수, 은혜, 혜림이
산굼부리에서의 남자들! 다들 졸린지 눈을 감네요..
숙소에 도착해서 다시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.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여행사 직원
숙소에 와서 지훈이와 대훈이. 지훈이 안경을 대훈이가 써 봅니다.
반대로도 해 보고... 비슷한데요?
학교에 와서 보니 반송된게 많았죠. 주소를 잘 못 쓴 친구들이 많았습니다.
열심히 쓰는 민주와 지훈이. 콧방귀 끼는 규철이!
그렇게 우편엽서에 편지를 쓰고 제주도에서의 첫째날 밤을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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